손흥민(LAFC)이 월드컵 이후 완전히 달라진 결정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세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의 대승을 이끌었고, 시즌 초반 득점 침묵이 전술적인 영향이었다는 평가에 더욱 힘을 실었다.
LAFC는 26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포르팅 캔자스시티를 4-0으로 완파했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나란히 연속골 행진을 이어갔고, 다비드 마르티네스까지 득점 대열에 합류하며 공격진이 막강한 화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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