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끝나고 LAFC로 복귀한 손흥민은 그야말로 날아다니고 있다.
LAFC는 26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7라운드에서 스포팅 캔자스시티를 4-0으로 꺾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고 LAFC로 돌아온 손흥민. 월드컵 아쉬움을 뒤로한 채 LAFC에서는 최근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LA 갤럭시전 리그 첫 골을 터뜨리더니 직전 레알 솔트 레이크전에서 또 득점포를 가동해 2경기 연속 골 맛을 봤다. 이러한 상승세를 캔자스시티전에서도 이어갈지 주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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