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정을 마치고 두 번째 방문국인 브라질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순방을 계기로 실용 외교의 지평을 남미로 넓히고 미래 성장을 위한 경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알렸다.
이 대통령은 26일부터 29일까지 브라질을 국빈 방문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등에 참석한다. 이어 칠레와 아르헨티나를 차례로 찾아 정상회담을 열고 핵심 광물과 공급망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엔비디아·오픈AI·앤트로픽·브로드컴 최고경영자들과 만나 투자와 협력을 요청했다.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함께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는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벤처투자 행사에서는 한국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정부가 건강보험료 상한선과 하한선을 함께 올리는 부과 체계 개편을 추진한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에 보고한 내용으로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 개편안대로 시행되면 연간 건강보험 수입은 약 3168억원 늘어날 전망이다.
스포츠뉴스![[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李대통령 미국 일정 마무리, 건보료 부과 체계 재편, 정청래~김민석, 전대 신경전 과열 등](https://news.nateimg.co.kr/orgImg/dn/2026/07/26/news_1785043934_1670977_m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