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0만달러·18개월 계약한 듯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가 지난달 1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스페인전이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하며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은 25일 보지냐가 칠레 프로축구 콜로콜로와 계약을 맺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아니발 모사 콜로콜로 회장은 “보지냐가 며칠 안에 칠레로 건너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공식 입단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알렸다. 계약 기간은 18개월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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