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일레븐>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가 소속팀 산투스 복귀 후 첫 경기에서 승점 획득을 주도했지만, 경기 도중 하프타임에 팀 내 어린 선수들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는 증언이 나와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다.
네이마르가 속한 산투스는 26일 이스타지우 빌라 벨미루에서 벌어진 2026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A(전국 1부리그) 20라운드 샤페코엔시전에서 2-2로 비겼다. 산투스는 전반 39분과 후반 44분 두 골을 만들어낸 네이마르의 활약에 힘입어 패배 일보 직전이었던 홈 경기에서 승점 1점을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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