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이적료 665억원… 김민재 이어 2위
공격형 MF·오른쪽 날개 배치될 듯
리그 우승컵 11차례 품은 ‘3대 강호’
“밀집 수비 깨줄 선수” 영입 승부수
이강인(25)이 프랑스를 떠나 자신의 축구 고향인 스페인으로 돌아왔다.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명문구단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간)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 30일까지다. 마르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AT 마드리드가 이강인의 전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에 주는 이적료는 최대 4000만 유로(약 665억원)다. 이는 2023년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기록한 5000만 유로에 이어 한국인 선수 역대 2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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