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재계약 협상이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내년 여름 계약 만료를 앞둔 가운데 양측이 1년 넘게 협상 테이블을 마주하고 있지만, 핵심 쟁점인 연봉에서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는 분위기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7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를 둘러싼 가장 큰 걸림돌은 돈"이라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비니시우스 측은 킬리안 음바페와 비슷한 수준인 세후 연봉 3000만 유로(약 498억 원)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이 조건을 받아들일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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