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축구의 ‘에이스’ 이강인(25)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 |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새 둥지를 틀게 된 이강인. 마드리드 구단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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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자신의 ‘축구 고향’으로 돌아온 이강인은 이제 유망주나 로테이션 선수가 아니다. 유럽 빅클럽의 성적을 책임지는 핵심 선수로 새로운 시험대에 오른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각) “한국 국가대표 이강인의 이적에 PSG와 합의했다”며 “이강인과 2031년 6월 30일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이강인은 구단의 상징성이 큰 등번호 7번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