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바르콜라 이적 협상을 마무리했다. 바르콜라는 이적 의사를 밝혔고, PSG는 이적료로 1억 4000만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PSG가 요구하는 이적료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세계 최강으로 자리잡았다. 2025년에만 여섯 차례 정상에 올랐다. 프랑스 리그1,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온(프랑스 슈퍼컵),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 해에 6관왕을 달성한 것은 2009년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다만, 일부 외신은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2월에 열린 2020년 FIFA 클럽 월드컵 대회 우승을 포함해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2020년 6관왕을 했다며 PSG의 올해 6관왕이 역대 3번째 사례라고 전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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