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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미우라, 4년 만에 골' BBC도 놀란 소식…'자낳괴' 현실, 그래도 日은 "인정해주자"

'59세 미우라, 4년 만에 골' BBC도 놀란 소식…'자낳괴' 현실, 그래도 日은 "인정해주자"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59세 공격수가 넣은 4년 만의 골. 조기축구회가 아닌 프로 레벨에서 나온 일이다.

일본 레전드 공격수 미우라 가즈요시(59·후쿠시마 유나이티드)가 4년 만에 골맛을 보며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미우라는 지난 25일 이와키 후루카와와의 일왕배 경기에서 팀이 4-0으로 앞서던 후반 7분 득점했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깔린 패스를 문전 쇄도하면서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미우라가 공식 경기에서 골을 넣은 건 실업리그인 JFL 소속 스즈카 시절이던 2022년 11월 FC오사카전 이후 4년여 만이다.

이런 미우라의 소식은 일본을 넘어 유럽까지 이어졌다. 영국 BBC는 27일(한국시각) 미우라의 득점 소식과 더불어 '1986년 산투스(브라질)에서 데뷔해 1993년 J리그 출범 당시 얼굴 역할을 했던 미우라는 60대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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