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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토트넘 프리시즌 첫 경기서 교체 출전…"공 못 만졌다" 혹평→데 제르비는 "나이 보지 않고 능력만 보고 기용할 것" 의지 밝혀

양민혁, 토트넘 프리시즌 첫 경기서 교체 출전…"공 못 만졌다" 혹평→데 제르비는 "나이 보지 않고 능력만 보고 기용할 것" 의지 밝혀
양민혁, 토트넘 프리시즌 첫 경기서 교체 출전…"공 못 만졌다" 혹평→데 제르비는 "나이 보지 않고 능력만 보고 기용할 것"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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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에게 인상을 남겨야 한다.

영국 '풋볼 런던'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오클랜드FC를 2-0으로 격파한 경기 선수들 평점과 평가를 내놓았다. 토트넘은 프리시즌을 맞아 뉴질랜드로 투어를 떠났고 뉴질랜드 A리그 챔피언 오클랜드를 상대했다. 경기장엔 40,112명이 찾아왔는데 이는 뉴질랜드 남자축구 역사상 최다 관중으로 파악됐다.

토트넘은 브랜든 오스틴, 리오 키예르마텐, 타카이 코타, 말라치 하디, 타이 홀, 아치 그레이, 마이키 무어, 제이미 돈리, 루카 윌리엄스-바넷, 마노르 솔로몬, 데인 스칼렛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토트넘은 전반 12분 스칼렛 골로 앞서갔다. 후반 17분 대거 교체를 단행했는데 돈리 대신 양민혁이 들어왔다. 후반 25분 히샬리송이 골을 터트리면서 2-0이 됐고 경기는 토트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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