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는 이제 ‘이강인의 시대’로 접어든다.
스페인의 거함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구단 리빙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이 단 등번호 ‘7번’의 새 주인공이 됐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3강을 구축하는 빅클럽의 핵심 선수가 됐다는 의미다.
상징성이 크다. 7번은 팀 공격의 핵심이 가져간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대표적이다. 과거를 돌아보면 데이비드 베컴, 에릭 칸토나, 루이스 피구, 프랭크 리베리 등 세계적인 선수가 단 번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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