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25, 베식타스)가 빅리그에 입성할 수 있을까. 그가 스페인 명문 클럽 레알 베티스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왔다.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26일(한국시간) "무게감 있는 공격수 후보가 등장했지만, 베티스와는 맞지 않는다. 튀르키예에서 대한민국 공격수 오현규가 베티스와 연결되고 있으며, 심지어 상당한 규모의 제안을 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는 베티스 측에서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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