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결승전 당시 폭행 논란에 휘말린 다니 올모가 사과를 거부하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7일(한국시간) "올모가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 직후 벌어진 충돌과 관련해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 아얄라의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만나 승부를 겨뤘다. 스페인이 연장전까지 간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우승했는데 경기 종료 후 양 팀 간에 충돌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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