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안드레아 피를로의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이 막판에 전격 무산됐다.
이탈리아 축구계 소식에 정통한 잔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27일(한국시간) "피를로는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이 되지 않는다"며 "이날 로마에서 예정됐던 유나이티드FC와의 계약 해지 및 이탈리아축구협회(FIGC)와의 계약 체결을 위한 회동도 취소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피를로는 젠나로 가투소 감독의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됐다. 파올로 말디니 FIGC 기술이사와 레오나르도의 지지를 등에 업고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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