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브라질 여자 풋살 경기에서 한 선수가 쓰러진 상대의 머리를 두 차례 걷어차고, 이를 말리던 선수에게까지 주먹을 휘두르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7일(한국시간) "여자 풋살 선수 라라 두 나시멘투 코스타가 상대 선수의 머리를 걷어찬 뒤 또 다른 선수의 얼굴까지 가격했다"며 "코스타는 해당 사건으로 5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사건은 브라질 북동부 세아라주 포르탈레자 외곽에서 열린 에우제비우시 여자 풋살 챔피언십 경기 도중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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