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티노 회장은 27일(한국시간) 공개 서한을 내고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안전과 포용, 화합을 보여준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자평했다.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는 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표현은 거칠었다. 인판티노 회장은 비판자들이 증오와 비난에 사로잡혀 전 세계 팬들이 경험한 기쁨과 연대를 보지 못했다고 몰아세웠다. 이어 화면과 지면 뒤에서 거짓 소문을 퍼뜨리는 동안 FIFA는 현장에서 최고의 무대를 만들었다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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