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대표팀이 무너지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28일(한국시간) "파올로 말디니 테크니컬 디렉터와 레오나르도 기술 고문은 임명된 지 불과 16일 만에, 이탈리아 축구협회(FIGC) 수뇌부와 갈등으로 사임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3회 연속 월드컵 출전에 실패했다. 쇄신을 위해 말디니 테크니컬 디렉터와 레오나르도 기술 고문을 선임해 제대로 된 감독 선임에 나섰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접촉했는데 끝내 이탈리아로 데려오는 데 실패했다. 결국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에게 손을 건넸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