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일레븐>
차기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안드레아 피를로 카드가 러시아 베팅업체 홍보대사 논란 속에 무산됐고, 파올로 말디니 이탈리아축구협회(FIGC) 기술이사와 레오나르도 고문까지 부임 16일 만에 사퇴했다. 이제 아주리 군단의 차기 사령탑 경쟁은 로베르토 만치니와 안토니오 콘테의 2파전으로 좁혀지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8일(이하 한국 시간) "이제 이탈리아는 두 감독을 위한 팀이 됐다. 세리에 A는 콘테를 원하지만, 현재는 만치니가 앞서 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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