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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수상자는 사우디로 가지 않는다' PSG 간판 공격수 뎀벨레, '오일 머니' 알 힐랄 제안 거절…'유럽 챔피언에서 아직 할일 남아 있다'

'발롱도르 수상자는 사우디로 가지 않는다' PSG 간판 공격수 뎀벨레, '오일 머니' 알 힐랄 제안 거절…'유럽 챔피언에서 아직 할일 남아 있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29·파리생제르맹)가 사우디아라비아 최고 명문 알 힐랄의 영입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중 한 명인 사샤 타볼리에리 기자에 따르면 만 29세의 뎀벨레는 유럽 챔피언 클럽에 남고 싶다는 뜻을 알 힐랄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 힐랄 측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유럽 최고의 공격수 중 한명인 뎀벨레에게 접근했다. 그에게 천문학적인 연봉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뎀벨레는 현재 프랑스 리그1에서 최고 연봉 선수로 최대 2000만유로(약 334억원) 정도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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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힐랄은 최근 EPL 웨스트햄으로부터 네덜란드 국가대표 공격수 크리센시오 서머빌을 이적료 6500만유로에 영입한 이후, 추가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알 힐랄은 에버턴의 공격수 일리만 은디아예와도 연결되고 있다. 게다가 2025년 발롱도르 수상자인 뎀벨레까지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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