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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비상!" 2006년생 '핵심' 양민혁, 토트넘 경쟁 '빨간불'…혹평 나왔다 '30분 뛰었지만, 공 소유 적었다'

"韓 축구 비상!" 2006년생 '핵심' 양민혁, 토트넘 경쟁 '빨간불'…혹평 나왔다 '30분 뛰었지만, 공 소유 적었다'
"韓 축구 비상!" 200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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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양민혁의 토트넘(잉글랜드)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다.

토트넘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의 이든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와의 비시즌 친선 경기에서 2대0으로 이겼다. 양민혁도 경기에 나섰다. 벤치에서 시작한 양민혁은 후반 18분 제이미 돈리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터치 9회, 패스 6회 등을 기록했다.

경기 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토트넘이 오클랜드전에서 승리했다. 영국 런던에서 이동까지 거의 30시간이 걸렸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이후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베테랑 선수들을 벤치에 남겨뒀다. 젊은 선수들로 경기를 시작했고, 베테랑 선수들이 마무리했다. 아치 그레이는 주장 완장을 찼고, 일본 국가대표 다카이 고타는 선발 출전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선수 평점도 공개했는데 양민혁에겐 '오른 측면에서 30분을 뛰었지만, 공을 많이 소유하지는 못했다'며 5점을 주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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