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파리생제르망(PSG)이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큰 불만을 품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8일(한국시각) 'PSG는 레알 마드리드가 얀 디오망데 영입 경쟁에서 자신들을 제친 상황을 아직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분위기다'고 소식을 전했다.
PSG는 지난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디오망데와 구두 합의에 도달했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사실상 PSG가 확정해 놓은 영입을 레알 마드리드가 하이재킹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