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박찬기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이 얀 디오망데(RB 라이프치히) 영입전에서 공식 철수하며 레알 마드리드를 공개 저격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8일(한국시간) “PSG는 레알 마드리드가 디오망데 영입전에서 자신들을 앞질러 마무리 단계에 매우 가깝게 다가간 것을 좋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PSG는 지난 월드컵 기간, 디오망데와 구두 합의에 도달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개입으로 인해 사실상 영입이 무산됐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PSG는 이미 성사됐던 영입을 레알 마드리드가 가로챘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사실상 ‘하이재킹’을 당한 사실에 매우 분노하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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