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가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두고 팀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최적의 자원이라 평가해 눈길을 끈다.
스페인 매체 AS는 27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을 위한 1석 2조의 카드"라는 제하의 기사를 다루면서 선수가 보유한 능력을 상세히 짚었다.
이날 매체는 "구단은 앙투안 그리즈만(올랜도 시티)과의 작별로 인해 채울 수 없는 공백이 생겼지만, 무게감과 역사를 지닌 7번 자리에 이강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 합류했다"라면서 "지난 시즌 창의적인 자원의 한를 보인 오른 측면에 대한 확실한 보강"이라며 이강인의 합류를 반겼다.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의 오른 측면을 맡은 건 줄리아노 시메오네였는데, 그는 왕성한 활동량이 장기인 선수다. 매체는 "구단은 드리블과 마지막 패스를 제공할 대안이 부족했었다"고 떠올렸다.
"시메오네가 새로운 7번을 얻었다" 현지 매체도 LEE 조명
사진은 지난 25일 이강인의 아틀레티코행을 전한 AS.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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