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일레븐>
카보베르데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돌풍을 이끈 골키퍼 보지냐가 콜로-콜로 합류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칠레 무대 데뷔에 앞서 예상치 못한 문제를 마주했다. 새 보금자리 콜로-콜로에서는 자신을 전 세계에 알린 이름 '보지냐'를 유니폼에 새기지 못할 듯하다.
칠레 매체 'T13'은 27일(이하 한국 시간) "콜로-콜로의 새 골키퍼 보지냐의 애칭은 칠레 프로축구 유니폼에 사용할 수 없다. 칠레 1부 리그 2026시즌 규정은 유니폼에 별명 표기를 허용하지 않는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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