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티비 스포츠중계 - 해외축구중계 야구중계 MLB EPL 고화질 무료중계사이트

일본 좋겠네…주전 GK, 유베-PSG '러브콜' → 로마노 "소속팀 협상 중"

일본 좋겠네…주전 GK, 유베-PSG '러브콜' → 로마노 "소속팀 협상 중"
일본 좋겠네…주전 GK, 유베-PSG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일본 대표팀 주전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24·파르마)을 두고 유벤투스와 파리 생제르맹(PSG)이 쟁탈전에 나선 움직임이다.

유럽 축구 이적 소식을 전하는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8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유벤투스와 PSG가 스즈키 영입을 위해 파르마와 협상 중'이라고 알렸다. 그는 'PSG는 이미 스즈키의 대리인과 접촉했다. 다만 주전보다는 백업 내지 미래 자원으로 여기고 있다'며 '유벤투스는 최근 파르마에게 이적 문의를 했으며,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빌라) 영입이 무산될 시 스즈키를 대안으로 여기고 있다'고 풀어냈다.

2024~2025시즌을 앞두고 파르마 유니폼을 입은 스즈키는 세리에A 37경기에서 53실점(클린시트 7회)을 기록했다. 2025~2026시즌에는 부상 여파로 20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28실점(클린시트 5회)으로 안정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3경기 및 32강까지 모두 골문을 지키면서 4경기 5실점(클린시트 1회)의 성적을 남겼다. 2022년부터 일본 대표팀 주전 골키퍼로 도약해 28차례 A매치에 나섰다.

스포츠뉴스

22,247건 · 현재 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