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매체 더 오버랩은 27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직접 선택한 제자 베스트 5를 공개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최전방에 손흥민을 선택했다. 토트넘에서 보여줬던 공격 축구 철학이 그대로 나타났다. 수비수 2명을 고를 것인지, 미드필더 2명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수비수는 1명이다. 우리는 골을 넣을 것"이라며 최후방에는 토트넘에서 가르쳤던 미키 판 더 펜을 선택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고민했지만 전방까지 공을 몰고 전진할 수 있는 판 더 펜을 더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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