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찬사와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토트넘 선수들이 사령탑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에 대한 평가다. 하루 전 네덜란드 국가대표 센터백 미키 판 더 펜이 데 제르비 감독과 함께 일하는 게 너무 즐겁다고 말한 데 이어 이번엔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인터뷰에서 새 시즌 사령탑에 대한 믿음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가진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데 제르비는 자신의 경기 스타일과 잘 맞는 공격적인 감독이라며 칭찬하고 앞으로 펼쳐질 일들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탈리아 출신인 데 제르비는 지난 2025~2026시즌 말미에 실패한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해 극적으로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이끌었다. 그는 시즌 마지막 날 에버턴전서 1대0 승리를 거두며 17위로 1부 생존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적인 투자로 스쿼드를 두텁게 만들어 새 시즌에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웨스트햄으로부터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와 뉴캐슬에선 산드로 토날리를 영입했다. 또 브라이턴에서 센터백 얀 폴 판 헤케를 사왔다. 풀백 앤디 로버트슨, 센터백 마르코스 세네시, 그리고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프카는 자유계약선수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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