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축구협회는 2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열린 집행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하며, 필리프 디알로 회장과 함께 지네딘 지단 감독을 향후 4년, 즉 2030 월드컵까지 대표팀을 이끌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알렸다.
지단 감독은 1964년 앙리 게랭 감독 이후 레블뢰 역사상 18번째 감독이 되며, 지난 14년간 지휘봉을 잡았던 디디에 데샹 감독의 뒤를 잇게 됐다. 신임 감독은 오는 8월 1일 공식 취임하며,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캠페인부터 팀을 이끈다. 이후 유로 2028 예선, 2028~2029시즌 네이션스리그, 2030년 월드컵 예선을 차례로 치를 예정이다. 코칭스태프 구성은 9월 초 발표될 계획이다.
스포츠뉴스![[오피셜] 프랑스 초대형 공식발표,](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7/28/20260728010017716001139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