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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럴 수가' 한국 월드컵 스타 탄생 물거품…'친한파' 즈베즈다, 이기혁-김태현 아닌 가나 국대 영입

[오피셜] '이럴 수가' 한국 월드컵 스타 탄생 물거품…'친한파' 즈베즈다, 이기혁-김태현 아닌 가나 국대 영입
[오피셜]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세르비아 명문인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한국 국가대표가 아닌 다른 선수를 영입했다.

즈베즈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센터백 데릭 루카센 영입을 발표했다. 구단은 '풍부한 해외 무대 경험과 월드컵 출전 경력을 갖춘 베테랑 센터백이 즈베즈다의 새로운 보강 전력으로 합류했습니다. 데릭 루카센은 수많은 유럽 클럽에서 뛴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붉은색과 흰색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과 원대한 목표를 달성할 준비를 마친 채 입성했다'고 풀어냈다.

루카센이 즈베즈다 선수가 되면서 추가적인 센터백 영입은 없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세르비아 매체 '모짜르트 스포트'는 지난 20일 '즈베즈다가 지난 한 달간 한국 지역의 센터백 옵션을 검토해왔으며, 이번 주 안으로 혹은 북아일랜드 라른FC 원정 이후 왼발이 강한 센터백 한 명을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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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스포트가 언급한 선수가 바로 한국 국가대표인 이기혁과 김태현이었다. 이기혁은 강원FC에서 활약하는 멀티 플레이어로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 깜짝 승선해 화제를 모았던 선수다.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김태현은 일본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뛰고 있다. 일본 베갈타 센다이에서 임대를 가 좋은 활약을 보인 뒤 사간 도스를 거쳐 가시마에 입단했다. 2025년 여름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데뷔해 백업 센터백으로서 월드컵까지 경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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