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지단, 프랑스 대표팀 감독 선임…"프랑스 대표팀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어"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랑스 축구의 전설 지네딘 지단 감독이 프랑스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프랑스축구협회는 2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단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30 월드컵까지로, 지단 감독은 앞으로 4년 간 프랑스 대표팀을 지휘하게 됐다.
지단 감독은 현역 시절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날린 스타플레이어 출신 지도자다. 프랑스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1998 프랑스 월드컵 우승, 유로 2000 우승, 2006 독일 월드컵 준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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