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가 2024~2025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RB라이프치히전을 위해 경기장에 도착한 모습. / 뮌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카스퍼 이사는 28일 국내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오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SK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방한 소감과 마케팅 전략을 알렸다.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단연 김민재 관련 발언이었다. 철저히 실력 중심으로 김민재를 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카스퍼 이사는 김민재 합류 이후 거둔 마케팅 효과와 아시아 시장 영향력에 대해 "어떤 선수를 영입하든 가장 핵심이 되는 기준은 선수의 기량과 실력"이라며 "마케팅이나 세일즈 측면을 우선 고려해 선수를 영입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