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지네딘 지단이 프랑스 지휘봉을 잡았다.
프랑스축구협회는 28일(한국시간) "집행위원회를 거쳐 지단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2030년 월드컵까지 4년"이라고 발표했다. 지단 감독은 1964년 앙리 게랭을 시작으로 프랑스 국가대표 18번째 사령탑이 됐다.
프랑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4위를 기록했다. 예정대로 디디에 데샹 감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데샹 감독은 2012년 7월 프랑스 지휘봉을 잡은 뒤 14년 동안 프랑스를 지휘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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