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반 더 벤이 지난 시즌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미키 반 더 벤은 토트넘 홋스퍼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2억 3,700만 파운드(약 4,596억 원)를 지출한 뒤 새로운 야망을 품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이번 시즌 더욱 재미있는 축구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며 반 더 벤의 인터뷰를 알렸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전례 없는 위기를 겪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아스널 컵 사용 논란을 비롯해 선수단과의 불화, 성적 부진 등 각종 문제에 휘말렸다. 결국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을 경질하는 결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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