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6일(한국시각)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에덴 공원에서 열린 오클랜드 FC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마친 후 "토트넘에서의 시간이 시작될 때 저는 매우 분명히 알렸다. 저는 '토트넘에 남고 싶지 않고, 여기 남는 것이 자랑스럽지 않고, 행복하지 않는다면 떠나야 한다'고 언급했다. 여기에 머물며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큰 동기부여를 받고 경기장에 나설 수 있는 자랑스러운 선수들을 원한다. 월드컵에서 (우리가 본 것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동기부여가 차이를 만든다"며 자신의 입장을 관철했다.
이러한 폭탄 발언을 한 배경으로 지목되는 선수는 루카스 베리발이다. 2006년생 초특급 유망주로 꼽혔던 베리발이지만 토트넘에서 성장이 다소 정체되고 있는 중이다. 데뷔 시즌이었던 2024~2025시즌에는 주가가 치솟았다. 지치않은 체력과 저돌성을 바탕으로 토트넘의 미래로 인정받았다. 덕분에 토트넘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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