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의 머릿속에는 오직 프랑스 대표팀뿐이었다.
프랑스축구협회(FFF)는 28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프랑스축구협회와 필리프 디알로 회장은 화요일 오전 열린 집행위원회를 마친 뒤 지네딘 지단을 향후 4년간 프랑스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게 됐음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 계약 기간은 2030 월드컵까지다"라고 발표했다.
지단은 프랑스 대표팀 역사상 18번째 사령탑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14년 동안 '레블뢰'를 이끌었던 디디에 데샹 감독의 뒤를 이어 오는 8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