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24·미트윌란)의 차기 행선지로 벨기에 명문 구단 클뤼프 브뤼허가 급부상했다.
벨기에 매체 HLN은 29일(한국시간) "클뤼프 브뤼허가 이한범 영입을 추진 중이다. 이미 이한범과 개인 조건 합의를 마쳤고 구단 간 이적료 협상도 마무리 단계"라고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23년 미트윌란으로 이적한 이한범은 지난 시즌 팀의 주전 수비수로 자리를 잡았다. 그는 덴마크 무대와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자신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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