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재민 기자]
비니시우스의 아스널 이적설은 한여름밤의 꿈처럼 끝났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이번 여름 아스널의 관심에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잔류할 것이다"고 소식을 전했다.
비니시우스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기간이 1년 남았다. 2024년 발롱도르 2위에 오를 때만 해도 팀 내 최고의 스타로 군림했던 비니시우스는 지난 2년간 팀 내 입지가 조금 흔들렸다. 킬리앙 음바페가 가세했고, 선수 본인이 인종차별성 논란의 대상이 되거나 감독과의 마찰로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등 경기 내외적으로 흔들리기도 했다고 한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