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일레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대의 판정 논란 중 하나를 놓고 축구 규칙을 제정하는 IFAB(국제축구평의회)와 FIFA가 정면 충돌하고 있다.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아르헨티나전에서 퇴장당했던 브릴 엠볼로를 둘러싼 판정에 대한 이견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엠볼로가 속한 스위스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아르헨티나전에서 1-3으로 패한 바 있다. 당시 경기에서 스위스는 연장 승부까지 벌이는 등 제법 치열하게 승부를 벌였으나, 후반 27분 엠볼로가 레안드로 파레데스와의 충돌 과정에서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경고 누적 퇴장당한 후 승부가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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