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틸드 드몽세(빨간색 동그라미 안) 심판이 난투극을 말리려다 쓰러지고 있다. / 데일리 메일 갈무리 |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8일(한국시간) "메츠(프랑스)와 포르투나 시타르트(네덜란드)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중 플레이어 간의 충돌을 말리려던 여성 심판이 그라운드에 쓰러져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사건은 경기 전반 40분에 발생했다. 포르투나의 공격수 레퀸시오 제이파우크가 유니폼 상의를 잡히는 파울을 당한 뒤 분노를 참지 못하고 메츠 선수들과 가두 육탄전을 벌였다. 이에 양 팀의 다른 선수들까지 대거 몰려들면서 그라운드는 순식간에 집단 난투극장으로 변했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