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고 박한울이 29일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대통령금배 고등 U17 유스컵 결승 강원 강릉중앙고와 충남 신평고의 경기에서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07.29. 제천|정효진 기자
신평고가 29일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대통령금배 고등 U17 유스컵 결승 강원 강릉중앙고와의 경기에서 4-1로 우승을 확정 짓자 신평고 대기 선수들이 뛰어나가고 있다. 2026.07.29. 제천|정효진 기자
신평고는 29일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대통령금배 고등 U17 유스컵 결승전에서 강릉중앙고에 4-1 대승을 거두며 유스컵 정상에 올랐다. 전반에만 성윤찬, 박한울, 김찬민이 세 골을, 후반전에 백건이 한 골을 추가했다. 강릉중앙고는 오푸름이 득점했다. 신평고는 지난해 유스컵 결승전에서 서울 보인고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지만 올해는 우승컵을 차지했다. 영등포공고와 서울 보인고 등 쟁쟁한 강호를 꺾으며 시즌 첫 결승 무대에 올라온 강릉중앙고는 신평고를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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