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 제코가 노익장 활약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보여줄 예정이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제코 샬케 재계약이 사실상 완료됐다. 모든 합의가 완료됐으며, 메디컬 테스트는 일요일과 월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40살 제코는 이후 2027년까지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미론 무슬리치 감독은 내부적으로 이번 영입을 강하게 추진했으며, 분데스리가에서 제코의 풍부한 경험을 반드시 확보하길 원했다"라고 알렸다.
제코가 분데스리가에 돌아온다. 제코는 1986년생임에도 여전히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베테랑 공격수다. 에딘 제코는 VfL 볼프스부르크에서 유럽 정상급 공격수로 성장했다. 2008-09시즌 팀의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고, 이듬해에는 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전성기를 보냈다. 이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를 경험하며 빅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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