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15분 팀의 4번째 골 어시스트
팀은 5-0 대승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28·즈베즈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설영우는 29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UCL 예선 2라운드 2차전 란FC(북아일랜드)와 경기에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 후반전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5-0 승리에 기여했다.
설영우는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15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침투해 동료의 패스를 받은 후 골문 앞으로 쇄도하는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에게 공을 연결했다. 아르나우토비치가 이를 왼발로 가볍게 차 넣으며 설영우의 어시스트가 완성됐다. 이번 시즌 공식전 4경기 만에 올린 첫 공격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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