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활약한 설영우. 연합뉴스
축구 대표팀 수비수 설영우가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3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차 예선 2차전에서 란FC(북아일랜드)를 5-0으로 크게 이겼다.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도 4-0 승리를 거뒀던 즈베즈다는 1·2차전 합계 9-0 압승으로 3차 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 상대는 하포엘 베르셰바 FC(이스라엘)다. 승자는 UCL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마지막 관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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