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박찬기 기자] 역시 리그 최고 스타다웠다.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에서 멀티골 활약을 펼치며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다.
MLS 올스타팀은 3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올스타전에서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팀에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자신의 첫 올스타전에서 MLS 올스타팀의 주장 완장을 차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격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리그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보여주고 있었기에 올스타전에서도 골 맛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껏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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