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멕시코 리가MX 올스타를 상대로 득점했다. 연합뉴스손흥민이 멕시코 리가MX 올스타를 상대로 득점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는 모습. 연합뉴스
미국 무대를 뒤집어놨다. 생애 첫 올스타전에 출전한 손흥민(34·LAFC)이 주인공이 됐다. 사전 이벤트부터 본 경기까지 모든 게 완벽했다.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팀과 대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이 속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는 4-3으로 이겼다.
MLS 스타 선수들 사이에서도 등번호 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달고 피치를 누볐다. 최근 소속팀에서 3경기 연속골을 뽑아낸 그는 올스타전에서도 날 선 감각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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