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별들의 무대’인 올스타전에서 유독 빛난 선수는 단연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30일(한국 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가 MX(멕시코 프로축구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2골을 작렬하며 팀의 4대3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손흥민은 팀의 주장이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한국 선수가 MLS 올스타전에 출전한 것은 2003년 LA 갤럭시 소속이던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 이후 23년 만이다. 특히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선 것은 손흥민이 처음이다.
스포츠뉴스